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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(89)
가영의 바다온
스냅스에서 앨범을 만들었음 http://www.snaps.kr/gallery/index.jsp#projcode=20141029003299
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다시 방문했다. 예섬이 어린이 박물관에 꽂혔다 ㅠㅠ 키즈까페보다 싸고, (시간제한도 없고) 넓어서 좋아하는 것 같다. 오늘은 일찍 가서 어린이 박물관 주차장에 차를 댔다.어린이 박물관 입구쪽에 서 있는 장승들 어린이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사진을 찍기 좋은 의자가 하나 놓여 있다. 나도 한컷 3층에 있는 볼풀. 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 -_- 3층에 있는 다문화 가정들 소개를 위한 곳. 몇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다. 기타 3층에 있는 것들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가영이가 지난번에 좋아하던 2층 물놀이를 하러 내려왔다. 지난번에 카메라 배터리가 다되어서 찍지 못했던 2층 물의 방물 놀이를 즐길 수 있다. 가영이가 좋아하긴 했던 물로 그림 그리기. 솔직히 그림 그리기로 활용될만한 공..
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놀러 가기로 했다.수원 우리집에서는 3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이런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.요금도 경기도민이면 무척 저렴하다 . (우리 식구 셋이서 4천원) 조금 늦게 간 탓에 어린이 박물관에 차를 댈 수는 없었지만, 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나오는 백남준 아트센터 주차장에 댈 수 있었다.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백남준 아트 센터 옆 길을 지나가면서... 아트 센터 옆으로 어린이 박물관까지 가는 산책로가 있다. 후크 선장? 이 앞에서만 한시간;
서울 대공원(동물원)에 놀러갔다 왔다. 수원에서 가는데 약 40분정도 소요.주차장 요금 4천원금액은 동물원 패키지(코끼리 버스+동물원+리프트1회) 로 어른 8천원36개월 이하 아이는 무료라서 가영이는 무료였다. 또 현금이 있으면 표를 빨리 살 수 있었다.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이 했다.대공원 입구 -- (코끼리 버스) --> 동물원 입구 -- (관람) --> 동물원 꼭대기 -- (리프트) --> 동물원 입구 -- (걸어서) --> 대공원 입구 1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갔는데, 나중에 보니 동물원 입구에 주차할 수 있는 듯 했다.다음에 갈때는 위치를 확인하고 가야 할듯. 두세시간 보고 올줄 알았는데 5시간 가까이 있었다.(가영이 한시간 낮잠 + 한시간 점심) 어린이 놀이터열대 조류관은 내부의 몇몇 곳에서 새..
삼촌이랑 점심먹으러 갔다가, 가영이가 심심해 하길래 잠시 나왔다. 문제는 옷을 안들고 와서 삼촌의 티셔츠를 접어서 입었다.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;; 삼촌을 왜이리 좋아하니? ;; 회사앞 잔디밭 경험중 그네 타다가 자빠진 아빠
우리 세 식구 처음으로 찜질방에 놀러 간 날. 가영이는 어려서 입장료를 안 받을 줄 알았더니, 12개월 부터는 돈을 받는 다고 한다. 대신에 찜질복은 대여 하지 않음. * 온수골 온천 요금 : 성인 7,000원, 소아(12개월 ~ 6세) 5,000원, 찜질복 대여비 1,000원 * 남아의 경우, 6세까지만 여탕 출입 가능 남편이랑은 목욕 후 찜질방에서 만나기로 함. 몸을 씻고, 목욕탕에 들어 갔는데. 온천이라서 그런지, 탕이 넓고 가짓 수도 여러 개 였음. 넓찍한 건강탕에서 가영이를 담그고 왔다갔다 했더니, 손을 좌우로 흔들며 제법 좋아 함. 남편 덕에 수영장을 못 갔는데, 이렇게라도 가영이를 물놀이 시켜 주어서 좋았음. 나중에 찜질방에 들어 가 보니, 아기 튜브를 들고 있는 아저씨도 보았음.. 가영이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