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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영의 바다온
오늘 새벽 7시 30분에 3.74Kg으로 태어난 바다 1. 지난주 토요일 초음파 검사 때, 태아가 3.3 ~ 3.4kg인데 아직 많이 안내려 갔다고 의사선생님한테서 운동하라는 말을 들음. 그래서 충격에 빠져 운동을 시작함. 운동 시작 3일하고 다음 날 애 낳으러 갔음. 운동의 효과인지 예정일(2/4)보다 일주일 앞서 태어난 바다.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다 - 토요일&일요일에는 아파트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함. 아파트 계단으로 걸어서 맨 위층까지 갔다가 엘리베이터타고 B1층으로 내려옴. 그렇게 3번 반복 - 월요일에는 회사 점심시간에 B1층부터 34층까지 걸어 올라감. 30층에서 포기하고 싶었으나, 보안으로 인해 진입 금지. 할 수 없이 34F 사무실까지 걸어 올라감 2. 새벽 4신가 진통이 시작돼서, ..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4년도(청마해) 가영&준영
2014. 1. 28. 21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