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5.22 오른발 뗀 가영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5.22 오른발 뗀 가영

예섬수진 2012. 6. 1. 22:09

이제 일어나서 발걸음을 떼는 가영이. 그런데 일어난 상태에서, 왼발은 고정이고 오른발만 한발짝씩 떼니.. (연속으로 3번 정도)  본의 아니게 가영이가 90도 돌게 된다. 



ps>

  1. 엄마가 사진을 찍으니, 달려와서 카메라를 잡으려는 가영이 


 2. 잘 나온 사진들 

    - 얼굴이 샤방하니 좋은데... 머리가 너무 덥수룩 하구나. 조만간 머리카락을 잘라야 할 듯. 



  3. 가영이가 열심히 뭘 빨길래, 손가락 칫솔을 무는 줄 알고 놔두었더니.. 알고보니 칫솔모 덮개였다.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