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(89)

가영의 바다온

12.02.08 목욕 가영 - 외활머니와 한판 승부

목욕탕을 핥아 보겠다는 가영이와 그런 가영이를 저지하면서 목욕 시키려는 외할머니의 한판 승부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8. 23:13
12.02.07 쇼파 가영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7. 23:28
12.02.06 브로콜리 먹는 가영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6. 23:20
12.02.05 외할아버지와 함께

ps> 식빵 봉지를 탐하는 가영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5. 23:16
12.02.05 치즈 먹는 가영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5. 22:37
12.02.04 화장대 가영

일어서서 화장대 손잡이를 꼬옥 잡고 있는 가영. 심지어 화장대 칸을 열기까지 한다. ps> 거실에 앉아 놀고 있는 가영. 턱이 너무 귀엽다.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4. 22:34
12.02.03 슈크레 낮잠 인형

가영이 줄려고 산 토끼 인형. 가영이는 인형을 싫어하는 것 같다. ps> 아빠가 출장 가서 사온 대게. 올케언니가 준 꽃게를 먹고 내가 좋아했더니.. 아빠가 출장지에서 사오셨다. 같이 간 직원들도 살려고 했는데.. 아직 대게철이 아니라, 직원 모두는 사지 못함. 아빠는 직위로 찍어 눌러서 10마리나 사오셨다.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3. 22:14
12.02.02 잠 자는 가영

장염 걸려서 아픈 가영. 몇 일동안 설사만 계속 한다.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 2012. 2. 2. 2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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