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6.24 가영이 예쁜 짓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6.24 가영이 예쁜 짓

예섬수진 2012. 6. 26. 22:51

'가영아, 예쁜 짓~' 이러면 엄마 볼에 검지 손가락을 찔러 넣었던 가영이. 


이제는 자기 볼을 찌르면서 예쁘게 웃어 줄 줄도 안다. 





엄마의 활력소, 가영양.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자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