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6.20 엄마 나 심심해요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6.20 엄마 나 심심해요

예섬수진 2012. 6. 25. 23:38

Part 1. 멍멍이를 타던 가영이. 엄마가 찰칵찰칵 사진만 찍고 있으니, 심심한가 보다. 



Part 2. 곤지곤지 증명샷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