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5.09 의자 가영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5.09 의자 가영

예섬수진 2012. 5. 11. 00:43

의자에 혼자 올라 갔다가, 내려 갈 수 있게된 가영이. 


의자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좋은지, 익살스러운 표정도 짓는 가영이 




ps> 목은 어제 긁어서 그렇게 된 것임. 목을 긁는 것 같은데, 피가 나서 깜짝 놀랬달까. 지훈 엄마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, 후다닥 집으로 달려 와서.. 씻겨 주고 손톱도 잘라 주었다. 


'엄마아빠가 쓰는 일기 > 2012년도(흑룡해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2.05.12 엄마표 돌잔치  (2) 2012.05.18
12.05.12 수박 카빙 (돌잔치 준비)  (0) 2012.05.18
12.05.08 모자 가영  (0) 2012.05.11
12.05.05 어린이날  (0) 2012.05.11
12.05.02 윗니 가영  (0) 2012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