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1.11 거실장을 잡고 일어서다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1.11 거실장을 잡고 일어서다

예섬수진 2012. 1. 11. 21:19

어제는 거실장을 잡고 앉더니 오늘은 일어 섰다. 우리 가영이 하루가 다르게 크네  


서비스 컷> 

1) 간식으로 익힌 딸기를 먹은 후> 옷이며, 바닥에 떨어진 딸기 잔해들...


2) 저녘 먹으러 가기 전. 모자는 만들길 잘한듯. 유용하게 쓰고 있다. 


3) 목욕한 직 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