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1.10 무릎 꿇은 가영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1.10 무릎 꿇은 가영

예섬수진 2012. 1. 10. 21:14

오늘 처음으로 거실장을 잡고 앉은 모습. 발가락이 참 귀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