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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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5년도(양띠해)

15.01.04 혼자 서는 준영이

예섬수진 2015. 1. 4. 22:29
이제는 혼자 일어서서 서 있는 시간이 많이 늘어 났음. 심지어 일어서서 발을 한 두발짝 떼기도 함

사진은 흔들렸지만, 혼자 서 있는 인증샷


공기청정기 잡고 있다가, 두 발짝 나에게 다가 왔음


덧>웃는 준영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