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4.04.17 손 핥는 준영이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4년도(청마해) 가영&준영

14.04.17 손 핥는 준영이

예섬수진 2014. 4. 17. 23:29

이제 손을 입에 넣을 수 있을정도로 자란 준영이.



눈썹 사이랑 머리에 각질이 일어난 게 참 심하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