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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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4년도(청마해) 가영&준영

14.03.14 코 자는 준영씨

예섬수진 2014. 3. 14. 22:59

준영이가 자는데, 옷이 흘러 내려서 기저귀가 다 보일 정도로 옷이 너무 크네. 

 * 가영이 2살 때 입던 옷을 준영이한테 입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