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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3년도(흑뱀)

13.12.22 엄마의 망가진 모습

예섬수진 2013. 12. 22. 12:28

가영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길래, 포즈를 취해준 엄마. 이제 보니, 많이 부끄럽다. 가영이 너만 웃어준다면, 엄마가 망가져도 괜찮을 만큼 사랑한단다. 


태권도 자세. 둘째 9개월 때라, 배가 많이 나왔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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