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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영의 바다온
13.10.26 비틀깨비 관람 본문
오늘은 가영이랑 같이 수원 KBS 아트홀에서 비틀깨비 관람을 하였다. (아빠는 회사에 있음) 어린이집에서 후토스 관람을 갔었는데, 울지 않고 잘 봤다고 그래서. 이제 이런 문화 공연을 즐겨도 될 때이구나를 느껴서 바로 예약함.
공연 하루 전날 예약했는데도, 뒤자리가 아니라 앞에서 두번째 줄이라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음. 앞이 텅비어 있어서 좋아했는데, 공연 시작 몇 분 전에 가족들이 자리에 앉음. 하필이면 어른 둘이 가영이 앞에 앉는 바람에. 자리는 2좌석을 예약했는데, 가영이가 안 보일까봐 보는 내내 내 무릎에 앉혀서 보았음.
공연에서는 휴대폰 촬영 금지라, 시작 전에 찰칵.
75분 공연 마치고, 화장실을 다녀 온 뒤 아빠 기다리는 중. 다행히 공연 동안 쉬하러 가지 않음.
* 공연 내내 어린 아기를 안고 서서 보는 아주머니 포착 ㅜ.ㅜ 24개월 미만은 입장 미만이라고 했는데, 꼭 그런 것도 아닌 듯.
기다리는 동안 귤도 먹고.
한쪽 편에 차려진 후토스 의자에서 기념 촬영도 하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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