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3.08.25 갤러리아 야외정원에서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3년도(흑뱀)

13.08.25 갤러리아 야외정원에서

예섬수진 2013. 8. 25. 22:39

갤러리아에 있는 애슐리에서  저녘을 먹기로 한 우리 가족. 남편은 주말출근을 한 터라, 가영이랑 나만 먼저 가서 자리를 맡아 놓기로 했음.

 

남편보다 먼저 왔으나, 대기 시간은 30~40분.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바로 윗층에 있는 야외 정원으로 나왔음. 귀퉁이에 인공 연못이 작게 마련되어 있어, 가영이와 함께 물고기도 보고 좋았음.

 이 표정은 뭐지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