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3.06.14 장미 가영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3년도(흑뱀)

13.06.14 장미 가영

예섬수진 2013. 6. 14. 05:07

어린이집 가는 길. 담장에 핀 장미를 관찰하는 가영이. 향기를 맡아 보라고 했더니, 코를 장미에 가져 간다. 말귀는 다 알아 듣는 신기한 가영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