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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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1.21 열나는 가영

예섬수진 2012. 1. 21. 21:54
새벽에 갑자기 열이 난 가영. 옷을 몽땅 벗기고 열내림 시트를 이마에 붙여 주었다.
추울까봐 나는 가영이를 안고 있음. 피곤에 쩔은 엄마 ㅠ.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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