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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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1년도(토끼해)

11.12.30 바닥에서 배를 떼다

예섬수진 2011. 12. 30. 12:18
삼일 전부터 바닥에서 배를 떼기 시작한 가영. 이젠 진짜 기어다닐 준비를 하는 구나. 

ps> 서비스 컷 - 부채가지고 노는 가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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