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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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1년도(토끼해)

11.12.26 처음으로 손써서 먹어본 간식

예섬수진 2011. 12. 26. 16:47
오늘의 간식 : 바나나 익힌 것 + 귤

오늘 처음 손을 사용해 보았더니... 난장판이 된 식판

그래도 손장난치는 것이 즐거운 가영. 미소 날려 주시고 

나중에는 식판을 뜯을 기세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