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1.11.26 한가로운 오후 한때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1년도(토끼해)

11.11.26 한가로운 오후 한때

예섬수진 2011. 11. 26. 21:53

같은 방향으로 얼굴 돌리고 자는 것이... 역시 부녀 지간인가.. 

이건 외식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