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영의 바다온

12.04.21 안녕~ 손 흔드는 가영 본문

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2년도(흑룡해)

12.04.21 안녕~ 손 흔드는 가영

예섬수진 2012. 4. 21. 21:28

손 흔드는 가영이. 사진으로 찍으니깐, 손 움직임이 빨라서 잔상만 남는다. 딱 정지 화면을 찍고 싶었는데...

 

그런데 가영이 표정은 왜 이런걸까..

 

 

ps> 이제는 기저귀 샘플 상자도 끌고 다니는 가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