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5년도(양띠해)

15.01.15 낮잠 자는 준영이

예섬수진 2015. 1. 16. 00:31
분명 내 팔을 베고 잤는데, 폰 진동음 때문에 조금씩 움직이더니... 화장실 문 앞까지 가 버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