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아빠가 쓰는 일기/2013년도(흑뱀)
13.10.03 엄마랑 함께
예섬수진
2013. 10. 3. 13:32
급 시무룩해진 가영이 표정
다시 지긋이 웃어 줄려는 가영이
ps> 초첨은 안 맞았으나, 가영이 포즈가 특이해서 올린 사진. 눈을 지그시 감고, 어깨를 감싸 안는 포즈가 마치 연극 배우 같음.